반응형 시사5 동남아 아동성매매, 한국인 1위…“당신 딸일수도” 동남아 아동성매매, 한국인 1위…“당신 딸일수도”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의 빈민가에선 아직도 어린아이들이 성노예로 팔리고 있다. 굶을 만큼 빈곤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빚독촉을 받거나 알코올중독에 걸린 부모에 의해서www.hani.co.kr · · · “지금도 전세계 3천만명의 아이들이 성노예로 살아가고 있고, 해마다 120만명의 아이들이 팔려가고 있다. 가난에 내몰린 부모들이 불과 2~3살 아이를 팔기도 하고, 남자아이에게 여장을 시켜 내놓기도 한다. 아빠가 죽고 엄마마저 병들어 가족들이 굶어죽을 위기에 처할 때 ‘그런데도 넌 아무것도 안 해?’라는 압박을 받고 스스로 시장에 나오는 아이들도 있다.” · · · “동남아시아에 가서 아동 성매매를 하는 외국인 가운데 24%가 미국인, 26%가.. 2025. 1. 12.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연일 윤석열 지지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식당 자영업자가 극우 성향 지지자들로부터 ▲신상 공개 ▲리뷰 테러 ▲전화 폭탄 등 집단 린치를 당하다 영업까www.ohmynews.com · · · 윤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점심 장사를 마치고 직원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가 오후 3시 25분께 자신의 가게에서 약 700m 떨어진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윤석열 체포'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던 노인에게 극우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토끼몰이를 하는 것"을 봤다. 윤씨는 "사람들이 1인 시위자에게 욕설까지 하길래 제가 가서 '왜 그러냐', '뭐 하시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 후 30.. 2025. 1. 11. "죽기 전에 한 번 해야겠다"…여자화장실 덮친 20대 군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199277 "죽기 전에 한 번 해야겠다"…여자화장실 덮친 20대 군인"죽기 전에 한 번 해야겠다"…여자화장실 덮친 20대 군인, '묻지마 성폭행' 시도…20대 현역 군인 검거www.hankyung.com · · ·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30분께 대전 중구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B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와 미리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와는 면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아파트 옥상으로 도주했으나 곧바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 · B씨 동료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오.. 2025. 1. 11. 백골단 후폭풍…권성동 "부적절"·민주당 "김민전 제명안 검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81877 백골단 후폭풍…권성동 "부적절"·민주당 "김민전 제명안 검토"백골단 후폭풍…권성동 "부적절"·민주당 "김민전 제명안 검토", 이슬기 기자, 정치www.hankyung.com · · · 백골단은 80~90년대 민주화 시위를 폭력 진압했던 사복 경찰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투석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흰 헬멧을 착용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공청년단은 흰색 헬멧을 쓰고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체포 저지 집회를 열고 있는데, 하얀 헬멧을 쓰고 예하 조직으로 '백골단'을 운영한다고 해 논란이 증폭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부한 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방해하는 것 자체로 특수공무집행 방해인데 그것을 .. 2025. 1. 10. "생리대도 찾아 찍었다"...여교사 8명 불법 촬영한 고3 남학생들 "생리대도 찾아 찍었다"...여교사 8명 불법 촬영한 고3 남학생들 | JTBC 뉴스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여교사 8명을 대상으로 수백 건의 불법 촬영했다는 제보가 어제(7일)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피해 교사들에 따르면 직접 가담한 학생의news.jtbc.co.kr · · · 이들은 일부러 교과목에 관한 질문 등으로 교사의 시선을 분산시킨 뒤, 발가락 사이에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를 끼우거나 신체 부위 근처에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는 등의 방식으로 불법 촬영했습니다.이들의 불법 촬영은 주동자 학생이교사 다리에 휴대전화 렌즈를 갖다 댄 것이 들키면서 발각됐습니다.한 피해 교사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교사가 퇴근한 뒤 책상을 뒤지고, 교사의 생리대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2025.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