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19/12124142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태어난 서울 영유아 10명 중 4명이 발달장애 주의·위험군이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어난 탓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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